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페인트가 양파처럼 벗겨진 낡고 젊은 카페 성수동 어니언View the full contextsuperyuyang (54)in #kr • 7 years ago 아뭔가 카페라고하기에 낯선인테리어와 분위기이네요..신기해요!!😄
그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저 같이 멀리 살아도 한 번 가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