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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차피 늦던 빠르던 올 일이었고, 세금을 낸다는 것은 제도권에 들어온다는 뜻이고, 제도권에 들어오면 여타 상품들처럼 암호화폐시장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니 오히려 잘 된 측면도 있죠. 단 장관의 폐쇄 발언이나 금감원장의 내기 발언 등은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