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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못쓴] 노숙자 소굴에 들어갔다

in #kr • 6 years ago

아이구.. 마지막이 조금 씁쓸하네요 ㅠㅠ 그렇다고 누구의 편도 들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구요. 사회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본 느낌입니다 ㅠㅠ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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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맞습니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것은 제 영역을 벗어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객관적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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