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어나서 이런 날도 살아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이 시간 에어컨 헬퍼를 받고 있다는 것이 넘 행복하네요. 정말 더울 땐 세숫대야에 발이라도 담구고 있으면 좀 나아질 듯 하네요. ㅋㅋ 그러고 보니 어릴 때 빨간 고무 다라이(대야)에서 놀던 기억이...
멋진 추억을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