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ua] 아무것도 하기 싫다 ㅎㅎㅎㅎㅎ
형들 안녕~~~~ 타나마야
지난 6일동안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갔다 왔어
문화 교류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축구도 보고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도 하고~~
엄청 잘 놀고 왔어
잘 먹기도 했고
너무 너무 좋아서
한국이 너무 오기 싫을 정도였어.
그래도 돌아와야만 하는 곳이니까 어쩌겠어 ㅋㅋ
그렇게 결국 돌아오기는 했는데
지금 감정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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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바쁘게 살다가 러시아로 떠났어
아는 형들은 알겠지만 몇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었거든
그러면서 러시아에 갈 준비를 하고, 갔다 오고 나니까
일도 너무 많이 쌓여있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은 장기간 휴가 갔다가 오면 어떻게 다시 일을 잡지? 라는 생각도 들고
이 일을 다 해결해야지 방학때 원래 하려고 했던 토익공부를 할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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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학교에 가
홍보대사 일때문에.
뭐 다른학교 총장들이 엄청 많이 온다고 거기 가봐야 하고
저녁쯤에는 홍보대사 주최로 치킨 이벤트를 하는데 거기 가봐야 할 것 같아.
일단 12시까지 글쓰다가
축구보고
자고
내일 바쁘게 살면
조금 의욕이 생기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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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글은 하나 다썼네 ~~
이 한마디 하고 글 마무리 하려고 해
가즈앗~~#$@

러시아는 추웟지형..? 너무 부럽다...한국은 지옥이야..
ㅎㅎ 거기도 더웠어. 그런데 여기는 더 덥네 ㅎㅎㅎㅎ
직딩들은 놀러가서 쓴 카드값 보고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일을 하지 ㅠㅜ...
하 그래도 즐겁게 지내다 왔나보네 부럽다 ;ㅅ;
ㅎㅎㅎ 직딩들은 그렇구낭
난 주변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잡아야 할것 같아
오오...러시아...
쓰바씨바 :)
ㅅㅍㅅㅂ
와, 형 러시아 TV에도 나오는거야? 멋있네.
휴가 다녀와서 일이 손에 안잡혀도 되니 제발 휴가 좀 다녀왔으면 좋겠어. 장거리 비행기 타본지 오래되서 이제 어떻게 탑승해야 하는지도 잊어버린 것 같아. ㅠㅠ
ㅎㅎ 응 러시아 TV나왔어!!
하바롭스크 시청에 가서 한국측 대표로 발표했는데 카메라가 몇대나 와서 나를 찍지 뭐야 ㅋㅋㅋ
형은 올 여름 휴가 계획 없어?
응... 아직은 없네. ㅎㅎㅎ
나는 달력의 빨간날과 관계없이 토요일과 일요일 제외하고는 무조건 출근해서 일하야 되거든. ㅎㅎㅎ 바빠서 올해 들어서 스팀시티 행사 2일 때문에 휴가 쓴 것 빼고는 휴가를 못갔어. ㅠㅠ
흐아 러시아도 더웠어? 세계가 더웠구나!^^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멋진 체험이야. 더욱 충실하게 암것도 안하는 날을 가져봐.ㅎ 뭔가를 하는 것보다 더 힘들걸? ㅎㅎ
한국이 더 더운것 같더라구요! ㅎㅎ
토요일에는 한번 그런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근데
절대 못할 것 같아요 ㅋㅋ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ㅎㅎ 형 나 러시아 티비 나왔어 !
그르게 ㅋ ㅋ 웬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