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The sky of the home country
우리 집에서 5분만 걸어가면 바다가 나옵니다.
The sea is only 5 minutes walk from our house.
이렇게-
죽이죠?
해질녁 서녁 하늘...지나치게 상서롭지않습니꺄?
like this...
Does not it seem like a dream?The azure of sunset ...
여기 백련산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10분-너무나 겸손한 거리죠.
It is a 10 minute walk to the observatory of Paeklyun Mountain
여기는 인천 영종도-
하늘빛이 유난히 곱습니다.
벗님!
지금 머나먼 이국하늘 아래 계신가요?
고국의 하늘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This is Yeongjong Island in Incheon -
The sky is extraordinary.
You!
Are you under the faraway exotic sky now?
I want to show the sky of my home country.
Is the sky connected?
Wherever you are, take a cup of tea and watch the sky.
I am watching right now.
Cheer Up!
바다가 바로 옆이시라니! 부럽습니다+_ + 바닷가에서 보는 노을은 절대 안 질릴 것 같아요ㅎㅎ
그럼요. 바다가 나를 질리면 모를까...ㅎ
크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바닷가에 사니, 역설적으로 바다를 볼일이 자주 없더라구요.
시간을 내서(사실 걸어서 10분이면 바다이지만) 오랜만에 바다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서울 사는 이가 남산 안가는 식이죠.ㅎㅎ 막상 가보면 참 좋은데 말이죠.
what a beautiful shotting:) 📷
Thanks.myego13
It was the power of landscape rather than photography ^^
사진으로도
막혔던 속이 풀림니다
손으로 잡으면
닿을 것만 같은 거리에
있는 풍경을 상상하니
모험심을 자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의 손을 내밀면-아마도 잡힐거에요.^^
모험하러 오시죠!
정말 멋진 하늘이네요. 제가 사는 곳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답니다. :)
그곳이 어디라고 하셨더라....
타타님~ 정말 아름다운 곳에 계시는군요.
걸어서 10분이면 정말 산책하러 매일 나가도 되고 ^^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고국 하늘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산디아고의 하늘을 방금 보고 왔어요. 서클님 글 속에 비쳐온....^^
멋진 사진과 그림 나는 따를것입니다.
네 반가워요. 우리 벗님!^^
Wow❤
yai! ^^
좋은데 사시네요 부럽~~
유니클로님은 가족간에 행복하시죠? 그게 되고나야 바다도 좋고 산도 즐길 수 있죠.
가족이야기, 편안한 일상도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