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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하철 자리 양보가 창피(?)스러운 세상이 슬프네요

in #kr7 years ago

당연한 일에 고마워하시는 분도 참
왠지 씁쓸하다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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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서 한 선행인데....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