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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의 여유’가 어쩌든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in #kr6 years ago

여유라는 단어 잠시 잊고 산거 같애요.ㅎ
가끔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땅만 보고 앞만 보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