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의 여유’가 어쩌든 부러운 하루였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kr • 6 years ago 여유라는 단어 잠시 잊고 산거 같애요.ㅎ 가끔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땅만 보고 앞만 보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