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대권행보???
이재명에 이어 연일 박원순 현 서울시장 까기(?)에 나선 자유당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아닌가?
어제자 박원순의 연설도중 민주노총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대권행보, 대선전 선거행위라고 원색 비난하고 나섰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이 발언은 듣다 보니 너무 웃기는 이야기 같다.
차기 대권주자들 까는 행위는 그보다 더한 비인간적인 행위이며
그것또한 차기 대선을 방해하는 행위 아닌가?
이해찬 의원의 정권 20년유지 발언으로 김병준의원이
하는 말이
"대체 민주당은 하는 일도 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그러냐 짜증이난다."
이명박근혜의 나라를 말아 먹을뻔한 사건의 주체가 그 발언을 한 뻔뻔한 보수당이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아니라 불과 몇년이 채 안지난 이야기인데
이게 무슨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인가.
보수당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
잘못을 했으면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건만 단 몇달 자성의 의지만 보인채
그대로 끝이 나 버렸다.
그나저나 홍준표의 귀환으로 다시금 웃음꽃이 필지도 모르니
그나마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