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하지말자

in #kr7 days ago

지금 현재는 또 내일의 과거일 뿐

그리고 이곳의 바보 천치같은 일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

어딜가나 얼마나 다르겠냐마는...

납득은 안될지언정.. 바꾸지 못할거 그냥 조용히 있자

근데 참.. 억울하면서 자괴감이 든다..

당사자들은 그저 좋겟지 선하면 억울한게 당연한건가..

못가진게 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