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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의 조언] – 공학자에게서 배우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in #kr6 years ago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엔지니어는 제한된 혹은 주어진 리소스로 최대의 효율을 만드는 사람 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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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엔지니어는 정답이 아닌 주어진 환경에서 최적의 해답을 찾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