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괜찮아는 괜찮아가 아니라지요. ㅎㅎ
그런데 그러고보니 대체적으로 싸우기 싫어하는 남편과 산다면 속마음이야 어떻든 그렇게 말은 해야될거 같아요. 특히 가족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면 ㅠㅠ
통닭쓱~ 갖다놓은 남편분 상당히 귀엽네요 ㅎㅎㅎ
여자들의 괜찮아는 괜찮아가 아니라지요. ㅎㅎ
그런데 그러고보니 대체적으로 싸우기 싫어하는 남편과 산다면 속마음이야 어떻든 그렇게 말은 해야될거 같아요. 특히 가족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면 ㅠㅠ
통닭쓱~ 갖다놓은 남편분 상당히 귀엽네요 ㅎㅎㅎ
ㅋㅋㅋㅋ 그렇죠 괜찮아가 아니 괜찮아. ㅋㅋㅋㅋㅋ
싸우기 싫어해서 처음에는 엄청 당황 스러웠어요. 나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언제나 피하려고만 하는 남편이 밉기까지 하더라구요..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ㅋㅋㅋ 대략 제가 뒤끝있는 여자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저런 통닭은 어디서 구했는지 치킨이 아니라 통닭이라 더 웃겼던거 같네요. ㅎ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똥칠이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