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utorcho (58)in #kr • 7 years ago 에휴... 한 숨이 나오는 상황이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힘내시고..가즈앗 하시길..!!
감사합니다.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한건 사라지지가 않네요. 아직도 가끔씩 그 때 일이 계속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