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쉴 수있음 한걸음 쉬는 것도 좋지요.건강이 제일입니다^^;
진정으로 쉰다는게, "뇌"를 쉬게 해 줘야 한다는 것이라는데, 몸은 쉬어도 잡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명상을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