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사진일기.
아침부터.
바닥에 붙어서 등원완료 했지옥!!!
개미들은 왜 아침 댓바람부터 마실을 나오는지ㅎ 곤충러버 첫찌는 완전 신이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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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의땀띠.
어찌나 사부작 거리며 돌아다니는지ㅠ 종일 땀범벅...여기저기 땀이 차서 땀띠가 올라오더라구요. 집안에 있는 땀띠진정효과 연고들을 싹 모아서 씻기고 바르고~ 땀띠야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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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대마왕.
오늘 만들어온 낼름이랍니다.
어찌나 매일 만들어오는지... 재활용...ㅋㅋㅋㅋ 미안해 엄마가 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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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의 돌변.
그렇게나 동생을 아끼더니...베란다에 막 가두고ㅠ 두찌가 뭣도 모르니깐 그르치ㅠ 형아야..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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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땅땅치킨이 맛있대서 시켜보았는데 일단 한입은 맛있네요ㅎ 이제 씐나게 먹으러 갑니다♡
불금들 되시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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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첫찌가 두찌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찌나 격한지요..??
땀띠는 흑. 저희 아이두 여적 땀띠로 밤마다 등 긁어 달라는 통에 흑흑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왔네요ㅠㅠ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