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습관이 너무 무섭습니다..
몸에 익어버리니까.. 안하고는 괜히 이상하게 느껴지지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은 이해못하는 그런느낌...
0.01 이라도 들어가야 되는데 보팅파워가 없어서 댓글만 달고갑니다..죄송합니다~
진짜 습관이 너무 무섭습니다..
몸에 익어버리니까.. 안하고는 괜히 이상하게 느껴지지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은 이해못하는 그런느낌...
0.01 이라도 들어가야 되는데 보팅파워가 없어서 댓글만 달고갑니다..죄송합니다~
그렇죠.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보팅 없이 댓글만 남겨주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자주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ㅎㅎ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정말 무섭지요 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더 많이 노력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ㅎㅎ
아..아니...저도 그닥 보팅액이 얼마 안 돼요. 보답을 받을 만한 게 전~혀 못 된답니다.ㅋ
ㅎㅎ 서로 같이 돕고사는 사회~
제가 열심히해서 더 도울수 있고 보답할 수 있으면 그걸로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