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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질랜드(직구) 건강식품을 마켓에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의견을 구하려 글을 올려봅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네요^^
특히, 한글로적힌 사용서가 없어서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양모러그도 엄청 이쁘네요 ㅎㅎㅎ
하나 가지고싶지만 우리 누누가 잘 받아들일수있으려나.. 물도뜯고 할듯..^^
보팅 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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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태명이 누누 인가요? 엄청 귀엽네요. ^^

설명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다지 복잡한 얘기가 적혀 있지 않거든요.
라벨에 영어 문장 몇개가 보통인데 대체로 아주 심각한 얘긴 없습니다. 알러지 있음 먹지마라 또는 임산부나 치료중인 사람은 전문가랑 상의하고 먹어라 그 정도 입니다. 그냥 어디에나 다 집어 넣는 문구라서.. 큰 의미는 없는 거 같아요.

초유나 프로폴리스 이런 것은 뉴질랜드의 품질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뉴질랜드 제품을 구매하십니다. 라벨이 한글로 써 있음 좋긴 하겠지만.. 그러면 정식 수입품이 되는데 가격 메리트가 없어질 겁니다. 한국어 라벨이 붙어 있어도 직구하실거에요 아마도..

태명은 원이였는데 이름이 선우라 선우서누서누누누누^^
아무래도 직구가 답이긴하죠..^^
저도 직구를 좋아하고 해외제품을 좋아하긴하는데
워낙 우리나라사람들이 꺼려하는분들 많이봐서 ㅎㅎ
태클은 아니에용~

태클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걱정마세요.
각자 선호하는 것이 있는 거죠.

그럼 누누는 별명이군요. 정말 귀엽네요. 누누가 건강하게 잘 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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