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chanfo님 글잘보았습니다.. 다만...
현재의 자동화 시스템트레이딩 AI들은 이미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성장해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켄쇼"는 자료분석과 확률 더불어 시나리오 매매까지 가능하다는 전언입니다. 또한 제임스사이먼스의 월드박사드림팀인 "르네상스테크놀러지"는 다양한 전략의 시스템 전략으로 연봉1조이상을 석권하며 부의 쏠림현상을 가속화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정도의 슈퍼컴이 아니더라도 실적의 변동은 공시형식으로 나오는 순간 전자공시시스템에 엑셀의 숫자형식으로 기재되어, 국내의 "옵투스투자자문" 및 "크래프트테크놀러지"와 기타 시스템트레이딩로직들도 이미 일정부분 기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 글에서 contract에도 smart를 붙인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화이팅! ^^
오호 이미 그정도까지 발전해 있군요! 작은물에서만 놀다보니 이미 그정도까지 가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네요 ㅋㅋ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무재표상에서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이 적용되게 되면 좀더 많은량의 재무정보를 순식간에 읽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닙니다~ 그들이 먼저 태어나고 좀더 많은이들과 연구했을 뿐, 님의 생각과
상상의 방향성이 발전의 출발점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