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당신에게

in #kr7 years ago

음.... 그래도 너그러이 스스로를 용서하는 날이와서, 누구보다 그녀를 안아주는 날이 자연스레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Sort: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온다면 기쁨으로
한낮의 태양 아래 아이스크림처럼
흐물흐물 녹아버릴 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아. 정말 행복하겠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다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마워요 밸류업님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626.66
ETH 2640.26
USDT 1.00
SBD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