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Just writing]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밤..

in #kr7 years ago

고요한 밤중에 많은 사색을 하셨군요 :) 저도 스팀잇을 접하며 평소 접하던 것의 몇배 가량 되는 종류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아마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거대한 변곡점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아직 3개월 남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밤샘하셨는데 오늘 쉬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ㅠ 아무쪼록 푹 쉬시길 바랍니다!

Sort:  

누군가 걱정해 주는 이가 있음에 전 행복할 수 밖에 없네요.^^
우연을 가장해서 오는 많은 기회들을 잘 잡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30
BTC 62027.12
ETH 3421.19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