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를 기점으로 시작된 펌핑은....

뭔가 올드 코인들의 귀환을 알리는 듯 보였습니다만

결국 펌프앤 덤프로 끝난게 많아 보입니다

내가 가진것만 그런거 같기도......

이런 와중에 업비트의 원상쑈는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업비트에서 BTC에는 있고 원상이 없는 코인들에 대해서는 늘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네요..

외부에서는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나 아직 미상장인 것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