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hink]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View the full contextwakeprince (54)in #kr • 6 years ago 폭우를 맞아가며 가본 적이 있다. 그때가 태어나서 가장 긴장되었던 한 시간 이었다. 저 오토바이 처음 샀을 때, 조금 멀리 갔다가 비가 오는데... 시야도 없고, 정말 인생에서 이렇게 긴장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