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1] 한단계 한단계 징검다리 같이 밟고 지나가자 (feat. 주산을 배워요.)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주산배우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D
저는 딱 저희 오빠 까지 주산을 배웠던걸로 기억해요.
아닌가 주산학원이 있었던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의 오류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