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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이재명지사의 전투력은 성남시장 당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는 자한당이나 할 법한 것들이어서 실망스럽기까지 했죠. 으휴.. 다큐가 허구인지 사실인지 밝혀질때까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표퓰리즘은 언제까지 울궈드실런지, 바꿔말하면 자한당은 표따윈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포퓰리즘을 들먹이는 것은 복지나 국민을 위한 정책따위는 관심없다는 의미로도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