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160920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22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잇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어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이나 , 스팀과는 관련없지만 뉴스, 정보, 재미 등그밖에 다른 주제의 내용들을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팀의 다지기 어디까지인가
스팀은 8이 깨졌습니다. 아마..목금토 해서 물량 던지는 고래들의 파도로 7까지는 한번쯤 깨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잔 새우들의 유혹이 과연 어디에서 이루어질지 하루하루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좀더 낮은 가격까지 내려가서 돌고래들이 좀 많이 양성 되었으면 하는 바램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스팀 페스티발때 뻥 터지는거죠.
2 이더의 상하이 트위스트
이더의 상하이 트위스트 2일째입니다. 내용은 잘모르나 당연히 좋은얘기가 오가겠지요?
데브콘이 끝날때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에 따라 중국 큰손들의 이더 매수매도가 정해질텐데 어찌될지 ...좋은방향으로 예측을 해보시죠.
어떻게 될지 알려다오~~~
9월 26일에 블럭체인 관련으로 뭘 한다길래 찾아봤습니다.
https://developer.ibm.com/blockchain/events/sibos-2016/
https://www.sibos.com/conference/conference-programme/new-kids-blockchain-platform
비트에 좋으려나...싶었는데
Education: Blockchain 101 – An introduction to mutual distributed ledgers without the cryptocurrencies
Banking, Compliance, Culture, Securities
위드아웃 크립토 커런시?????
이보시오 위드아웃이라니 , 위드아웃이라니
3 사이버 폭력이 아닌 스팀폭력
https://steemit.com/life/@lauralemons/hard-night-but-i-ain-t-got-no-memory-of-it
익명의 아침에 제보자
이 여성분은 이유는 모르겟으나 술먹고 꽐라가 되서 싸우다가 얼굴이 다친걸 스팀에 올렸는데 댓글에 누가 자꾸 포큐를 날립니다.
무지막지하게 포큐포큐 엄마도 포큐 아빠도 포큐 애기도 뽀뀨.
그래서 꼴보기 싫어서 뮤트를 했는데도 뮤트가 안먹었다고 하는군요.
댄이 이 뮤트오류를 잡겠다고 했답니다.
https://steemit.com/steemit-abuse/@beanz/petition-to-take-down-earnest-fao-dan-and-ned
그런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악플을 다는 사람을 안보이게하는것이 최선이라니 좀 생각해볼 부분은 있습니다.
예전에 rl4fjx 뭐 어쩌구 뭐시긴가 그냥 대책없이 글쎄요 누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 어찌됬는지 모르겠네요.
그사람은 마이너스 평판인상태라도 계속 활개칠테니 그건 좀 제재가 필요할거 같기도 한데....하여간에 어렵군요.
네이버에서 ...악플을 달면 관리자가 제재를 하나요? 신고하기 기능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스팀에 적용한다면 피해자가 신고버튼 누르면 증인이 과반수이상 투표해서 "쟤 계정 삭제" 뭐 이런거 할려나...
4 필리핀을 무시하지 마라 . kr 보다 위에 있다.
현재 각 나라별 카테고리가 독일 ,스페인, 차이나 , 러시아 , 한국 까지 5개카테고리가 순위권 이었씁니다.
그런데 필리핀이 추가되어서 6개가되었군요. 좀더 많은 나라가 더 참여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겠지요.
글쓰는 현재 순위는 중간까지는 한국이 있고 러시아는 맨 바닥에있군요.
바닥에 있다고 하체운동을 이렇게 하는 러시아를 무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5 리블로그 기능 추가
글아래부분 에 보면 새로고침 같은표시가 추가되었는데 리블로그 기능입니다.
제가 홍길동의 특정 글이 참 맘에 들어서 나중에라도 보고 싶은데 그양반이 하도 글을 많이 써서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때 (현재 검색기능이 없지여) 제 블로그에 넣거나 , 혹은 내가 이사람성향의 글이 좋다, 즉 나는 이런 성향이다라는걸 다른사람에게 은근슬쩍 알려주고 싶을때 쓰면 되겄습니다.
트윗이나 이런걸 잘 안해서 그냥 추측입니다. ㅎ
6 추천 조절바를 제대로 알자!
전 추천을 백퍼센트로 하면 나중에 고갈되어서 제가 다른 사람 추천을 못쓰는줄 알었거든요?
그래서 추천을 아낄려고 1%씩만 썻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하루 40개 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5개로 줄면 얘기가 달라지지만..)그래서 1%로 하던 추천을 다 취소하고 다시 100%로 추천했습니다.
적은 %로 추천을 하다가 "아니야. 좀더 줘야 겠어" 라는 마음이 들때는 추천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리셋할까요?" 물어봅니다. 오케이하고 다시 원하는 퍼센트로 조절후 추천하면 됩니다.
정확히 며칠이 지나면 다시 제 파워가 돌아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이후부터는 스팀과 관련없습니다. 그냥 읽어보시면 좋겠다 싶은 뉴스나 정보 기타 재미있는것들을 링크하였으니 보시고 약간의 정보를 얻었다거나 그냥 노력이 가상하다싶으면 -> 좋아요를 눌러주셔도 되고 ,
별거 없는데? -> 무시하셔도 되고 , 왜 딴데 링크를 퍼와? -> 글쎄요를 누르셔도 됩니다.
아직 kr 카테고리는 파이가 좀더 커져야 되니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게시물을 올리기를 바라며....
- 썰전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나름 성지가 될거라 생각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 우리선조들의 지혜는 서양에 밀리지 않습니다.
- 전 아직 운전자 과실인줄 알았는데 법이 바뀌었군요. 그래도 사람은 조심해야겠지요.
- 필리핀의 대 변화.
- 승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가 이거였군요.......
- 어떤 기자 어머님이 그러셨다죠. 국내언론은 믿을수 없으니 어려서부터 영어를 공부하라고...
- 판사님 . 제가 그린거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좀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며
upvote 를 눌러주시면 리워드중 스팀달라는 100% 전부 20160924 제6회 스팀로또(steem lottery in korea)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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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 영감(영어감잡아보자)과 연어의 강의 라면 당신도 영어박사
이선무님이 밝히는 스팀에 대한 진실
스팀잇의 오해와진실1
스팀잇의 오해와진실2
스팀잇의 오해와진실3
스팀잇의 오해와진실4
스팀스팟에 개인의 집이 노출되는게 싫으시면 직장이나 다른곳에서 등록하세요.
한국인이 많아지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되고 곧 한국문화나 사진 그밖에 한국에 관련된 포스팅도
자연 관심을 받게 될것입니다. 한분이 더 추가하셔서 한국이 8명이 되었습니다. ^^
추천 화살표에 마우스를 갖다대시고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막대바가 나오지요?
원하는대로 바를 조정해서 추천을 주시면 됩니다.
크롬 사용중인데 나오지 않고 바로 추천이 되네요.
전 파폭인데 저도 바로 추천이..ㅠㅠ; 저거 익스플로러만 되는 건가요? 그럴린 없을거 같은데 외국사이트에서..
어..-_-;;; 저기 추천% 는 어떻게 할당하는 거죠?
clayop 님 말대로 스팀파워가 적어서 그런같아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저도 크롬을 쓰는지라 그럼 일단 두분은 막대바가 안뜬다는건 일단 트윈브레이드님 기준으로 100 스팀 이하는 안보이는거네요.
트윈브레이드 님이 지금 99스팀파워이므로 100스팀이 넘게 되면 막대바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확인해보면 알겠네요.
https://steemd.com/ 에 들어가면 steem_per_mvests 라는 값에 341.022 가 현재 보입니다.
이 값은 점점 오릅니다.
자신의 스팀파워가 341.022 보다 많아야 퍼센트 바가 보입니다.
오호!!감사합니다^^
확실한정보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
역시나 잘보고 갑니다 ㅎㅎ
그런데 퍼센 테이지 조절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리고 리블로그 기능을 써본 결과 다른사람 게시물에
리블로그를 클릭하면 제 블로그에 다른사람게시물이 뜨는 기능인거 같네요.
스팀파워가 적으면 조절바가 안 뜰지도 모릅니다 ;
저도 생각해보닌 그런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리블로그 클릭하면 자기를 follow 하는 다른 사람 홈화면에 그 글이 뜨게 됩니다.
그러네요.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