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ICO의 폐해
ICO는 돈이된다.
각종 기업이 리버스ICO라는 명목으로 너도나도 참여한다.
아마 최근 몇백년간 최고의 투자시스템이 아닌가싶다.
백서하나 딸랑 던져놓고 돈은 적게는 십억에서 많게는 백억 천억단위로 투자를 받는다.
하지만 감사체계는 커녕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다.
그말인 즉슨 돈을 얼마를 투자받았는지 중요하지않다. 코인개발을 1도하지 않아도, 아무런 법적 책임이없다.
리버스ICO라는 명목하에 수많은 기업체가 ICO를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이렇다할만한 성과를 낸 코인은 극히 드물다.
텔레그램에서 가격에대해 토로하면 하나같이 말한다.
가격은 신경쓰지않는다. 개발만 할 뿐이다.
그래 그렇다면 대체 투자를 왜 받은것인가?
투자자들에겐 청사진을 보여주고, 상장조차하지 않는 코인들 제정신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