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휴대폰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이야기를 하다가 첫 휴대폰을 사용했던 때가 생각나 이야기해 봅니다.
당시 64화음, 128화음까지 되면 엄청 부러워하고 나도 그런 폰을 갖게 되면 맨날 벨소리 바꾼다고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기본 벨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 때가 되었네요.ㅋㅋ
참고로 전 아이폰 기본 벨소리 입니다.ㅎㅎ
6년 넘게 아이폰만 쓰고 있는데 한번도 벨소리를 바꾼적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_^
가즈아~!!>ㅁ<
64화음 128화음 ㅋㅋㅋ 옛생각이 나네요^^ 그때만해도 정말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64화음, 128화음이라고 하면 동경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화음이라는 말이 사라졌네요~ㅋㅋㅋㅋㅋㅋ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글 잘보고 가요~~가즈아~
감사합니다~~ 한주 무사히 가즈아~~~!!>ㅁ<
아이폰은 기본벨이 짱이죠. :)
그렇죠. 아이폰은 기본 벨이죠~ㅎㅎ
흑백화면의 16화음이 생각나네요. 그 별볼일 없는 벨소리를 바꾸기 위해 천원씩 지불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 당시 최신가요로 벨소리를 뽑내는게 유행이었죠~ㅋㅋ
저는 갤럭시를 사용하는데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기본 벨소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아이폰 기본 벨소리를 정말 좋아해욬ㅋㅋ
저도 아이폰 기본 벨소리를 좋아합니다.ㅎㅎ 그래서 굳이 바꾸려는 생각을 더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
그러고보니 초창기에는 휴대폰에 신구 여부는 몇 화음이 되느냐의 차이였었지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네요. ㅋㅋ
지금은 벨소리로 안 따지죠.ㅋㅋ 그때는 그게 제일 중요했었는데.ㅋㅋ
벨소리는 언제나 기본음아닌가요? ㅎㅎ 저는 어딜가나 기본음만 나와서 저한데 온것도 아닌데 제전화인줄 착각해요 ㅎㅎ
전 그래서 전화 벨과 진동 같이 해놨습니다.ㅋㅋ
핸드폰이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전 예전에 삼성 가로본능가지고 다녔는데 ㅎㅎ
그당시 최첨단이었지만 지금은 골동품이네요
옛날에 제동생이 가로본능 나오자 마자 비싸게 사서는 놀러가서 잃어버렸던 기억이...=ㅅ=;;;;;; ㅎㅎㅎㅎ
ㅋㅋㅋㅋ 귀가 멀었냐? 저땐 정말 신세계였는데...ㅎㅎ
벨소리도 좀 바꾸고 살자구요~ 울곰님^^
벨소리 안바꿔도 괜찮습니다~ 전 아이폰 기본 벨소리 좋아해요.ㅋㅋ
ㅋㅋ 저도 벨소리는 항상 기본으로.... 항상 신곡같은걸로 바꾸는 친구들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전 요즘 제 주위에 기본 벨소리 말고 다른 벨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