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허삼관매혈기(부모로서 살아가는 일)View the full contextwoonkim (51)in #kr • 7 years ago 재밌게 읽고 갑니다. 영화는 책에 비해 좀 그래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허삼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명한 책들이 영화화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