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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다른 하루의 단상 (20180505) - 이야기 둘

in #kr7 years ago (edited)

형제들과 함께
지금껏 우애가 돈독하시겠어요.
예식과 환갑.. 겹경사네요
축하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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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상에 답지않지만,
아들 손주 얻은 감사와
환갑맞은 언니의 감사를 같이 나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