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햇빛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경치를 감상해본지 오래되었다. 먹는것도 찍어야 하고, 에피소드가 생기면 써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생겼다. 온라인의 하얀 배경을 매일 보며 사는 중이다. 하얀건 여백, 검은건 글자. 온라인 풍경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 풍경만 매일 봐서 해가 뜨고 구름은 떠다니는지 내 옆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거겠지. 온라인 풍경을 쉬게 하는 타임을 하루 중 만들어야 겠다. 즐겨찾는 곳이라 쉽게 눈길이 갈 것 같지만, 지금 자신을 둘러 싼 풍경을 안다는건 아주 중요한 일이다.
아핫.. 바깥 세상에 나가시려고 하시는구먼... 창문 열면 보이긴 하는데.. 더워요. .바깥 세상.. ㅠㅠ..
뉘신지....
또 돌아가넹 ㅡㅡ
저도 멋진 풍경 in 김포공항 야경 ㅋ
오오ㅋㅋ ㅋㅋㅋㅋ
오늘 밤하늘 보셨나요
달이 예술이였어요
엇, 보상 거절인가요? 왜 이렇게 보팅하는 사람이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