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청소 좀 해라!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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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얀카입니다.

요즘 뜸하게 올리게 되네요. ^^;;;

슬슬 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슬슬 코인도 좋아졌으면 좋겠구요... 제 주머니 사정도 좀 따따~앗해 졌으면 좋겠군요. ^^

이번화는 더키의 방에 대해 그려봤습니다.

더키는 말로 이길 수가 없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키의 친구들도 말수는 적은 편입니다.

더키의 친구들은 방에 한번 놀러오면 나갈 생각없이 점점 살을 찌우며 냄새를 풍깁니다.

그런 친구들이라도 있으니 조금은 안심이...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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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라는 코인은 안오르가 봄왔다고 체중계가 오르는.....ㅋㅋㅋ 거로군요 커흠흠
오랜만입니다 얀카님^^

나오라는 돈은 안나오고 배만 나오는 이치? 아닙니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웠던 카툰이네요 ㅎㅎ 이제 점점 따땃해지겠죠~~!!^^

반갑고 고맙습니다. ^^

제 방에도 친구들(?)이 많은것 같네요 ㅋㅋ
그나저나 오랜만에 피드에서 뵙는 것 같습니다. ^^

그러네요. ^^; 먹고 살 일이 걱정이랍니다.

점점 살을 찌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능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은 걸요

부피를 키우며 스스로 움직이며 냄새를 풍기며 생명을 창조합니다.

어질러 놓는 것도 익숙해 지면 편하죠
뭐가 어디있는지도 알게되고...물론 굳이 찾으려도 하지 않게되...(경험 아닙니다)
미우새에서 토니방 처음에 보고 정말 충격이었더랬죠 ㅋㅋ

편합니다. 엄청 편합니다. 다른사람이 불편합니다. ^^

올만에 오셨네요?..
봄이라 바쁘시군요 ㅎㅎㅎ

아핫! 이 밤에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

문밖은 위험한 세상입니다. 따뜻하니 친구들(?)과 집에 편안히 있는것이...ㅎㅎㅎ

그래요. 우린 인터넷이 있잖아요! ^^

ㅎㅎ 그래도 말~끔히 청소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실듯 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밤되세요~

얀카님.. 저도 이 즈음 잠시 스티밋을 떠났던 것 같은데.. 다시 찾아오니 얀카님의 새 글이 아직 없네요ㅠㅠ

얼른 다시 뵐수있게 되기를 !
따스한 봄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