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PC스토리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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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5일까지만 전시되며 6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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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조용한게 웃기네요 :)
고생하십니다 ^_^

댓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저는 데스크탑 빼고 다 있네요

저중에 하나만 있어야한다면 데스크탑입니다.

ㅋㅋ 물론 그런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은 인력으로 화이팅입니다!ㅎ

결국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살짝 됩니다. ^^;

그런 날이 오리라 믿고 보팅합니다. 웬만한 건 알고리즘이 할 테니 슬렁슬렁 하세요.^^

과연 그런날엔 사람이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의 쓸모는 지켜졌으면 하네요. ^^;

저는 사람의 쓸모가 점점 더 크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저도 저 몰래 일 좀 해줬으면...
전기세는 내가 내줄게..

자꾸 말을걸다보면 대꾸 하는 날도 오겠죠. 요즘 광고 많이 나오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처럼...곧 올겁니다.

그래도 손가는 애덜만 쓰게 되더라구요~ㅎㅎ

팔기는 아깝고 쓰지는않고...저도 그런 녀석들이 몇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인공지능아 힘내...! 라고 외쳤던 제가 생각납니다

뭐 일부 컴퓨터는 마이닝으로 일을 하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그럴듯한데요
이녀석들 주인님 자는 시간에 자기들끼리
데이터 주고 받으면서 무언가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D

그럴지도 모릅니다. 점점 느려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어제 본사에서 업그레이드 패치가 나왔는데...'라며 수군수군 거리는걸 들은것 같기도... 아 아닙니다.

그러고 나면 살짝 그부분의 필름이 끊겨 있지 않았나요?
저는 그런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데쟈뷰라고 하던가요...그 지금 이상황을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우아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점점 편리한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