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로 시도해본 메뉴들 평가 들어갑니다!

in #kr7 years ago

왠지 항상 가던 곳, 항상 먹던 음식, 항상 주문하던 것 중심으로 먹게 되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