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팔라야(여주)로 쌉싸름한 반찬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8 years ago (edited)마치 오이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먹을 때의 식감은 피망과 오이의 중간맛일 것 같군요. 저것을 한국에서는 여주라고 부르는 것이군요.
피망과 오이의 중간맛 아니에요 ^^
꼭 다들 맛 뵈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