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3)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비쥬얼이 너무 좋아서 먹어보기 아까운, 그런 음식들이군요.
@yangmok701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그 당시엔 배가 불러서 그냥 먹기에 바빴는데 지나고 보면 복에 겨웠던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