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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3)

in #kr7 years ago

비쥬얼이 너무 좋아서 먹어보기 아까운, 그런 음식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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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ok701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그 당시엔 배가 불러서 그냥 먹기에 바빴는데 지나고 보면 복에 겨웠던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