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보니 일상으로 다시 한걸음 내딛으신것 같네요.
스팀잇은 철저히 DIY여야 하죠. 공감이 갑니다.
또한 놀이터 였으면 좋겠네요. 놀이기구도 타고 흙놀이도 하고 어울려 재미있게 웃을 수있는 친구를 만나고 또 친구의 다른 친구를 사쉴수 있는 그런 곳이요. venti님도 같이 놀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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