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밤의 외출View the full contextyann03 (76)in #kr • 6 years ago 보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물이네요. 이런 곳이라면 누구라도 발담그고 싶어질듯 해요. 진짜 피서를 산책하면서 하시네요 ㅎㅎ
우리 꼬맹이 튼튼이 왕자님
여기에 데려다 놓으면 잘 놀텐데요 ㅎㅎ
저랑 물장구치면 엄청 좋아할듯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