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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창기에 팔로우고 뭐고 아무도 없을 때 뉴비 분들을 찾아다니면서 팔로잉했어요. 아무래도 뉴비끼리는 서로 댓글, 팔로우도 잘 하게 되거든요. '뉴비끼리 같이 커봐요'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그렇게 시작 했어요. :) 고래의 관심을 못 받더라도, 아무도 곁에 없을 때 같이 시작한 뉴비들이 시간이 지나도 귀한 자산이 된답니다. 비록 한두달 전이지만... 신기하게 그때 같이 시작한 뉴비분들 지금 슈퍼뉴비가 되신 분들이 많아요.

아 그렇군요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해볼 용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