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조직의 부품이 되어 가는 시작_1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kr • 3 years ago 그게 정의 이지요~~~ 사랑과 정의는 늘 가장큰 나침반입니다^^ 멋지신데요 ㅎㅎㅎ
아이고 와이에이치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사랑과 정의는 늘 가장큰 나침반이 되는거였군요. 좋으신 말씀 감사해요~
이사하시고 많이 바쁘실텐데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