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이의 행복한 일상] 화장실에서 만난 위로의 글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은 그 누구 에게나 힘든 날입니다.
특별히 오늘도 저와 같이 눈물을 머금고 한 주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눈물을 머금은 그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놓고
우연히 들어간 화장실에서 울고 있을 때 , 문짝에 붙어있는 파스텔 색의 일러스트와 이런 문구 하나가 저를 위로하더군요.
저 처럼 약 드시는 분들 계시나요?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혜민스님의 글이 보고싶어졌네요 좋은 글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도록 할게요:-)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무슨일이신지요!! 눈물을 머금을일이..ㅎㅎ 한주의시작인데 화이팅 하시길바랍니다 ! 팔로우하고가요~
hongttt님도 한주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어쩌면 화장실이 해우소인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ㅎ
그러네요 근심을 풀어주는곳 해우소:) 저도 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