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쓰라리네요

in #kr6 years ago

여느 이별만큼 슬프고 여느 이별만큼 힘듭니다. 상대방도 스팀잇을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보기에 글을 쓰는게 마냥 속편하진 않네요. 시간이 늦었는데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자렵니다. 스티미언 님들은 저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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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독이 이 게시물에 달린 거였군요. 위로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이 해결해줘요.
잘버티시길 응원할께요.진심으로요.

감사합니다. 글이나 쓰면서 시간 보내야죠 ㅎㅎ

@yoonsg님 안녕하세요. 개대리 입니다. @koreancrypter께 이야기 다 들었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힘든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도 있대요! 기운 내시라고 0.6 STEEM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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