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꾸준히 하는 사람을 못 쫓아가
아주 훌륭한 대작은 몇 개 쓰는 것보다는 꾸준히 글로 남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 글을 거의 쓰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핑계를 대느라고 쓰지 않았어요.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글을 즐기면서 쓰는 것이 가장 좋지요.
즐기면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잖아요. 즐기면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할 수도 있고, 지치지도 않아요.
저도 글을 지치지 않고 쓰고 싶네요.
스팀잇도 이제는 활기를 찾을 것 같아요. 스팀의 가격이 오르니까요.
미리 글을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요?
다 많은 사람이 스팀잇에 들어와서 더 많은 글을 남기는 것을 보고 싶어요.
스팀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500원을 터치한 것을 기념하고 싶군요.
아직도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