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봄소풍] 길고 긴 하루를 마치며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kr • 8 years ago 아 .. 댕겨오셨군요. 봄소풍이라 하기엔 좀 멀~었지만 그래도 많은 걸 느끼고 오셨겠어요. 꼬맹이 셋과 함께라니 어흑...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당일 일정은 좀 힘든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의미 깊었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