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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봄소풍] 길고 긴 하루를 마치며

in #kr8 years ago

아 .. 댕겨오셨군요.
봄소풍이라 하기엔 좀 멀~었지만
그래도 많은 걸 느끼고 오셨겠어요.
꼬맹이 셋과 함께라니 어흑...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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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일정은 좀 힘든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의미 깊었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