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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이버 콘텐츠 제작자가 스티밋에 자리잡습니다.

in #kr7 years ago

댓글 주시는 50분 동안 튜토리얼을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를 하며 공감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너무 작위적인 소통에 한계를 느껴 결국 일방적인 콘텐츠 배포가 되었지만,
이곳의 경우 이미 소통이 준비되어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내심 기대가 됩니다.
@dakfn 님의 댓글과 같이 말이죠 ^^
카테고리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만, 적절하게 배분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주된 내용은 이곳 분위기에 걸 맞는 암호화폐 이야기로 끌어가볼까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