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정치의 가장 큰 병폐 같아요.
마치 자신들 자존심 싸움 하는 듯.....
거기에 진영논리가 붙으면 답 없어지죠.
시민사회가 어설픈 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그게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같습니다.
좋은 고견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정당 정치의 가장 큰 병폐 같아요.
마치 자신들 자존심 싸움 하는 듯.....
거기에 진영논리가 붙으면 답 없어지죠.
시민사회가 어설픈 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그게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같습니다.
좋은 고견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그런듯 합니다.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남경필지사 쪽에 표가 갈만한 정착지원은 피하게 되지 싶네요. 어찌된게 과거로 시험봐서 뽑으나 선거로 표대결해서 뽑으나 편갈라서 싸우는 꼬라지는 변함이 없네요. 한국은행장 연임이나 말많던 창조경제혁신센터 일단 유지 처럼 그나마 전정권것들도 승계하는 모양새에서 조금 위안을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