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이웃들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kr • 8 years ago ㅠ.ㅠ 계속해서 글도 열심히 쓰고 댓글도 열심히 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조금 내려놓고 계속 해보려구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ㅎ
ㅎㅎ 조르바님도 권태기처럼 무언가의 압박이느껴지시나봅니다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가볍게 이어가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