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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당신에게

in #kr7 years ago

나 자신을 사랑하기 참 힘들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힘들것 같아 그래도 이정도라면 괜찮아. 라고 살고 있네요ㅎㅎ 그나마도 잘 안될때가 많은 것 같지만 죽을 때까지 미워하며 살 순 없으니까요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르캉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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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떻게든 위로하면서 살아야겠죠. 고마워요 조르바님. 덕분에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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