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View the full contextzzing (68)in #kr • 5 years ago 집에서는 웃고, 밖에서는 엄근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옵니다. 중년의 카리스마. 포기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카리스마와 가벼움의 그 경계를 지키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ㅋㅋ 두 마리 토끼 모두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