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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오늘의 세가지 소원

in #kr7 years ago

저는 회를 떠보고 싶진 않고 ㅋㅋ
회를 마음껏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ㅎㅎ
일단 저는 육고기를 더 좋아하지만 회도 좋아하니까요~ㅎㅎ
우리모두 버킷리스트 꼭 이뤄봅시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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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회를 마음껏 먹기에는 가격이 후덜덜~
우리 모두의 버킷리스트를 위하여~~ (왠지 건배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