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의 등장
러브버그가 이제 슬슬 다시 기생을 부릴 것 처럼 보인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차 한잔 마시면서 창문을 보는데 1쌍의 꼬리가 연결된 그 벌레가 창문에 붙어있더라.
인천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 외곽인 이 곳에서 발견될 정도면.. 아마 이번주 날씨가 풀리면 더 활발하게 밖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주로 야간에 불을 켜놓고 작업하는 나의 경우 이 벌레랑 상성이 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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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천 쪽 보다 오히려 내륙 서울 안 쪽이 더 심각한 듯 싶은데, 다음주 부터 다시 마스크를 꺼내 쓰고 조심해야 하려나?
주말을 맞아 좀 쉬려다가 갑자기 소름 끼쳐서 노트북 앞에 앉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굉장히 싫어하시는군요.
시골은 하루살이가 떼지어 길을 막는 경우가 있네요. ㄷㄷ